최산
5달 전
안녕하세요 에이티니 산입니다.  오늘을 정말 많이 기다려온 같은데 저한테는 의미가 깊은 날이라 빠르게 전해주고 싶었어요 생일 축하해요 여러분이 없었다면 제가 이런 마음을 나누지도 못했을 텐데 조금 뭉클한 같습니다 마음이 글에 온전히 담길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마음 그대로 담아볼게요 표현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오롯이 전해주는 여러분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여러분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근래 예전 영상들을 보니 전의 저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밝고 행복해 보였어요. 그리고 앞에는 여러분이 있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일들에 조금씩 무던해지고,  의연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니 지금은 슬플 일도 웃을 일도  때만큼 크지 않은 같아요. 아마 스스로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도 여러분들 앞에서는 이유 없이 자꾸 웃게 됩니다. 그래서 고마운 같아요 여러분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순간을 정말 있는 그대로 사랑할 있어서요. 저한테는 에이티니가 정말 소중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소중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여러분 자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따뜻했으면 해요. 어쩌면 조금 이기적인 바람일 수도 있지만요. 여러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고 슬픈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주시는 정말 행복하지만 여러분이 웃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1순위는 언제나 여러분입니다. 조금 이기적으로 들릴지라도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순되고 어려운 마음이긴 하지만  이게 제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인 같아요. 여러분의 페이지를 가장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마음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일상으로 잠시 바빠져도,  오랫동안 함께 머물러도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을 겁니다. 좋은 순간만 기억할 거예요 그리고 기억으로 오래오래 행복할 겁니다. 7주년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저랑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에이티니 빈틈없이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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