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티니
산입니다.
시간이 참 빠른 거 같습니다.
에이티즈라는 이름으로 7년을 맞이하는 감정이 참 뜻깊은 거 같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팀이라는 이름으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것이
참 고맙기도 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활동을 하며 많이 배우고
평생 느끼지 못할 감정을 많이 마주한 거 같습니다.
'내가 재계약을 왜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을 때
현실적인 고민도 감정적인 말도 차치하고
전 그저 함께일 때 행복해서
그래서 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우리가 더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의미 없는 항해이기에
꼭 같이 오랫동안 제가 보는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가는 길이 늘 아름다울 것이라고는 장담은 못 하지만
하나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제가 앞서 걷겠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만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던데 겉옷 꼭 챙겨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깊게 사랑하고 또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