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8 month(s) ago
안녕하세요 에이티니 우영입니다. 벌써 2024년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같아요 에이티니랑 아주 바쁘게 추억을 열심히 만들어 와서 그렇게 느껴지는 같아요 2024년 정말 행복하면서 바빴던 같아요 그렇죠?? 저희가 2024년을 증명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었는데 조금이나마 약속을 지키게 같아 뿌듯합니다. 코첼라부터 시작해서 썸머소닉, 저는 갔지만 우리 멤버들 너무 자랑스럽게 무대하고 마와진까지  그리고 11집 앨범 활동도 무사히 끝냈고 앞으로 있을 연말 무대들도 해낼 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평범한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대에 오를 때나 무대 밑에 있을 매번 느끼는 같아요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한테 무대로 절대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를 열심히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시는 같아요 아직 멀었지만 제가 이렇게 성장할 있게 많은 사랑과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가 가수와 팬으로 알게 되고 만나게 됐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사람 사람으로 서로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 여러분한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제가 저희 팀과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이뤄져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있어요 우리 멤버들이랑 여러분만 있으면 해낼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람 냄새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게요. 다시 한번 평범한 저를 순간 특별하게 만들어 주시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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