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티니
성화입니다.
벌써 티즈가 6살이 되었네요.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마냥 데뷔하고 음원 사이트에 저희 노래가 나오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했는데 어느덧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기고 더 많은 걸 나누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요즘인 것 같아요.
요즘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에이티즈 영상을 모아 봤어요. 참 정말 많은 일들을 했더라고요.
그날의 향기, 분위기, 그때의 감정 하나하나 다 생각이 나더라고요.
문득 지나고 보면 잊힐 법도 한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으니깐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요. 그냥 한 집의 막내 아들로, 혹 가장 친한 친구, 누군가의 동생, 좋은 형 그저 평범한 저라 생각하지만 우리 에이티니는 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주는걸요.
이런 말을 하는 제가 겸손일까요 아님 부끄러워서일까요 감사함에 사뭇 표현이 서툰걸까요.
확실한 건 이젠 멤버들과 여러분이 없는 제 인생이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제 마음에 새겨져 있어요.
과거의 시간에서도 멈춰버렸던 시간 속에서도 앞으로 우리의 시간에게도 에이티니와 함께여서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나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함께해 주어서 고마워요.
그 빛이 여러분들에게도 닿길 바라며
Love. seong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