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씨, 이 편지를 보고 읽으면... It might be the worst decision in my life, but I try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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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성화 #Seonghwa #ParkSeonghwa #Ateez
성화 씨, 안녕하세요? 잘 보고 지냈어요?
저는 아나스타샤예요. 성화 씨는 그 편지를 읽는 걸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쓰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는 떠나신 다음에 저는 1년 동안 꿈을 꿀 수 없어요. 하지만 이틀 전에 처음 짧은 꿈을 봤어요.
이 꿈에서 저를 대한 성화 씨가 였어요. 성화 씨의 얼굴이 고밍하고 슬펐어요. 말하지 않은 성화 씨는 제 눈에 보면 제가 무서웠으니까 성화의 눈을 볼 수 없었어요. 저는 일어난 다음에 울고 싶었어요. 제 맘이 떨렸어요...
많은 쓴 걸 보내서 미안해요...
저는 성화 씨를 정말 걱정해요... 제발 좀 꼭 쉬고 좋은 밥을 먹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저는 성화 씨 옆에 항상 있을 거예요!
P.S. 오류가 있어서 미안해요 ㅠ.ㅠ 한국어는 제 모어가 아니니까 다 생각을 외국어로 쓴 게 촘 어려워요.
Lonely [티니] Ten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