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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hi501👼
2023.07.12 22:52 ∙ 조회 243
성화 씨, 편지를 보고 읽으면... It might be the worst decision in my life, but I try to do it... To: #박성화 #성화 #Seonghwa #ParkSeonghwa #Ateez 성화 씨, 안녕하세요? 보고 지냈어요? 저는 아나스타샤예요. 성화 씨는 편지를 읽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쓰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는 떠나신 다음에 저는 1년 동안 꿈을 없어요. 하지만 이틀 전에 처음 짧은 꿈을 봤어요. 꿈에서 저를 대한 성화 씨가 였어요. 성화 씨의 얼굴이 고밍하고 슬펐어요. 말하지 않은 성화 씨는 눈에 보면 제가 무서웠으니까 성화의 눈을 없었어요. 저는 일어난 다음에 울고 싶었어요. 맘이 떨렸어요... 많은 보내서 미안해요... 저는 성화 씨를 정말 걱정해요... 제발 쉬고 좋은 밥을 먹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저는 성화 옆에 항상 있을 거예요! P.S. 오류가 있어서 미안해요 ㅠ.ㅠ 한국어는 모어가 아니니까 생각을 외국어로 어려워요. Lonely [티니] Ten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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