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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요냥아라스
2026.04.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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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천천히 천천히 손바닥 위에 올라간다. 후 하고 부는 짧은 숨에 벚꽃이 살살 날아간다. 천천히 흔들리며 날아간다. 이 짧은 소리가 이어질까, 과연 어디서 쓰는걸까 아 바로 너가 쓰겠구나. 단 하루뿐인 너의 날 불꽃이라는 작은것에 후 하고 작은 바람을 분다. 웃고있는 널 보며 입을 연다. 숨소리가 아닌 생일 축하해.
#seonghwa
#SEONG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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