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성화
떵화 안녕~ 오늘은 INFP처럼 말하고 싶어서 편지를 쓰고 싶었어요ㅎㅎ 오늘 라이브를 해주셔서 잠시나마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라이브 만들어 고마워요~🥹 사실 요즘 일부러 혼자 지내고 있어요... 좀 고립된 것 같아요? 저는 스스로를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슬프지 않았어요... 가족과 친구들을 버린 게 미안했을 수도 있어요 그게 다예요? ㅠㅠ 외로움은 무섭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외로움이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혼자 있을 때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요ㅋㅋ 내 좋은 친구들은 내가 오랜만에 그들과 이야기하지 않을 때 그들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사실 누군가 내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낼 때 가장 화가 나요... 제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서 그런 걸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쩨쩨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은 저에게 최악입니다ㅠㅠ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는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진전이 없을 것입니다ㅠㅠ 이것이 극단적인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이 미루는 사람으로서 이것이 성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 미래가 위태롭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 이게 제 인생이었어요 성화가 저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성화는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고 그의 일은 정말 힘든 일을 수반하기 때문에 그에게 더 힘들 거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저는 그를 믿어요~~ 떵화이팅 성화야! 물론 성화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 지원이 더 어려울 수 없기 때문에 불공평할 것입니다ㅋㅋ 어쨌든 컴백이 다가오고 있고 많은 일정이 수반되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 많이 쉬시길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자겠다고 약속해줘 알겠지?? 이미 고생했어요 우리떵화~🫳🫳🫳 그럼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잘 자요🩶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