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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4.03.18 23:24 ∙ Views 157
#to_성화 지금은 밤이 늦었고, 새벽에 일이 있는데도 바로 잠을 수가 없어요ㅠㅠ 핸드폰을 폈지만 시간을 보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몇시간을 자야하는지 계산하면서 잠을 없을 정도로 불안할 것이기 때문이다ㅋㅋㅋ 이상하지ㅋㅋㅋ 아무튼 제가 INFP라서 그런가요? 새벽 1~3시면 되게 센치해요ㅋㅋ 그래서 나는 성화와 이야기하고 싶었다🥺 요즘 이런 생각들이 들어요~ 내가 괜찮은 삶을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있을까?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나를 대표하는 외모를 가질 있을까?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다ㅠㅠ 나는 항상 나를 비참하게 만든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을 비난했지만 나는 나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당신이 당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방해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나는 이것을 깨달았지만 나도 일을 넣어야 해! 나는 항상 이것을 하고, 일을 멈출 이유를 찾고, 단지 그것에 대해 사람들을 비난한다ㅠㅠ 하지만 이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다… 나는 우울증이 있는것 같다… 제가 정신질환을 갖고 싶은 사람은 아니지만 삶이 엉망이 되면 스스로 치유를 해야겠죠? 아무도 해주니까 내가 직접 해야 되는데... 결단력은 영하이다ㅠㅠ 성냥개비처럼 동안 불이 켜지고 꺼집니다ㅠㅠ 열정과 동기와 함께. 직장에서도 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ㅠ 나는 일을 끝내는데도 일이 매우 느리다. 나는 일이 끝나면 여전히 너무 지친다… 방도 인생처럼 엉망이야ㅋㅋㅋ 최근에 나는 닥터 슬럼프를 보고 있었다… 하늘은 우울증이 있지만 그녀에게는 이유가 있었으니 나는 그것에 대한 이유가 없을까요~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알아요… 인생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나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할 없다. 그것은 너무 우울하지만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한다…혼자 있는 익숙해져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불편해요ㅋㅋ 가족과 친구들이 있지만 여전히 너무 피곤해서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우울해요, 웃기지 않아요? 5년전에 비디오를 만들었다. 그것은 미래의 나에게 메세지였다 나는 다음 달에 그것을 것이다~ 보면 많이 같아요, 아직 대학에 있는 자신의 메시지였어요~ 나는 그때 감정과 삶에 대해 깊이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한다…나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나는 미래에 자신에게 다른 비디오 메시지를 것이다. 미래가 나에게 낫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이 인생에서 최악의 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작년은 최악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네가 최저점에 있을 때, 올라가는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다 생각은 듣기 좋다~ 어쨌든 나는 많은 이야기를 했어, 나는 네가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힐링이 같아요~ 내가 슬플 자신과 감정을 표현할 있는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마워~ 이것은 내가 가끔 하는 것이 좋다고 들은 일기 쓰는 것과 같다^^ 오늘도 떵랑해요🩶 안녕~ #성화 ps. 추천할 노래가 있어요~ don't understand - post malone 좋아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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