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ALK

nough
2024.01.08 22:04 ∙ Views 142
#to_성화 읽지 마세요. 개인적인 일이니까요 프롬에서 너에게 쓰고 싶었는데 메시지가 초기화 될때까지 3일을 기다려야해ㅠㅠ 요즘 몸이  좋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내가 무엇을 하고싶을까? 나는 그저 누워서 자고싶고 내환상속에서 살고싶다… 나는 환상 속에서 너무 재미있어서 현실 생활은  이상 중요하지 않아요…이상하지? 나의 이런습관이…25살치고는  유치하다ㅠㅠ 너무 창피해서 공개적으로 쓰기도 힘들  같아서 메시지가 초기화되기를 기다릴게요, 지금은  노트 앱에 있어요…어릴 때부터 시작된 일이고, 자기 전에 다른 세계로 이동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것이다. 나는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것이다. 그것은 모두  환상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호기심과 모험심이 없는거야 잠자기전에 하는거야… 처음에 나는 어렸을  그것을 하는 것이 평범한 일이라고생각했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그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탈출증인가요? 대처하는 메커니즘인가요? 강박적인통제 문제와 관련이 있나요?  세상이니까 모든 일은  허락하에 이루어지는 거죠? 처음에 나는 그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가  우울해졌을  나는 내가 어떻게 다시  습관에 빠질지 알아차렸다… 그것은 부적응적 공상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정상적인 습관이 아닙니다ㅠㅠ 나는  인생을 진지하게 살지 않는다. 나는 가끔 내가판타지 세계처럼 이야기를 바꿀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죠, 그렇죠? 당신은   번의 인생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바랄  없습니다… 제가 게으른 사람인가요? 너무 게을러서 제대로  삶을 살만큼 열심히 일하지도 못하나요? 나는 가끔 내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내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나  자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냥 갑자기 사라지고 싶어…헌신에 대한 두려움? 저는  자신을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자신을 이해하고 제가  그런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자신에게빚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멍때리기를 많이 하는데..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멍때리기를 해요…나는 걱정이 많지만 내면적으로 해결한다. 나는 절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주지 않는다~ 성가시게 구는 것을 좋아하지않는다…. 편지가 프롬 메시지가 되기에는 너무 길었던  같은데 그냥 톡톡에 올릴게요…나는 단지 요즘  감정에 대해이야기하고 싶었다~ 오늘은 누가  차를 훔쳐간  알고 울기도 했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지만 내가 주차한 곳에서 차를 발견했다. 이것은 나의 지능에 많은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ㅠㅠ 나는 부족한게 많아서 이미 자신이 없어서 바보가 되는것은 내가 원하는것이 아니었다🥹 오늘은 정말로  얼굴을   때린  같았다. 나는 가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기를 쓰는 것과 같다~ 나의 일기가 되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많이 사랑해요🩷 #성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