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성화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여기에 쓰기로 결심했다🥹 피엠로 보내기 위해 편지를 하나씩 쌓았는데 피엠로 보내기에는 편지가 너무 길어요ㅠㅠ 나는 여기에 내 이름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쓸 때 조금 불안해. 하지만 오늘 내 편지는 행복하기 때문에 나는 상관없어!ㅋㅋㅋ🥹이번에는 여기에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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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매우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 떵화야🥹🤍 오늘은 너무 아름다워서 기운이 나고 잠도 안 자고 싶어요! 지난날들은 정반대였어!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에 16시간을 잤어ㅠㅠ 나는 일하러 가고, 집에 와서 잠만 자고, 일을 위해 다시 일어나곤 했다 이 일상은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달랐어! 너무 아름다웠고 오랜만에 기분이 좋았어! 정말 행복했다🥹 메시지를 초기화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보낼 수 없습니다ㅠㅠ 나중에 보내겠지만 오늘 12월 12일은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12월 12일은 성화에게도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였으면 좋겠다😄🤍🤍 그럼나의 하루는 왜 이렇게 행복했을까? 오늘 퇴근하고 차를 타러 가고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나는 많은 사람들에게비가 슬프고 우울하다는 것을 알지만 여기 사우디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여기는 비가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축복이라고생각해요 ~ 누군가에게 나쁜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것이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닌가요? 여러분에게 관점을 제공해주지요, 그렇죠? 여기는 비가 오면 모두가 밖으로 나가서 비를 즐기고 있어요! 여러분은 해변에서 모든 사람들을 볼수 있을 거에요, 모든 가족들이 날씨를 즐기고 있어요! 내가 일하는 회사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밖에서 노는 가족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하지만 비가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비가 올때보다 더 아름다운게 뭔지 알아? 나중에 하늘이야! 심지어 무지개도 나타났어!! 🌈 무지개를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친구가 무지개 사진을 찍어줬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집에 가기전에 바다를 운전해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비와 같은 작은 것이 내 정신을 훨씬 더 좋게 만들었다. 다행이다~🥹 성화가 내가 오늘 느꼈던 행복을 매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성화씨~ 오늘도 떵랑헤에에에에🤍🥹오늘밤은 웃으면서 잘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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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행복한 하루에 대해 성화에게 쓰고 싶었지만 메시지는 아직도 유효기간이 지났다. 제발 와서 다시 설정해줘ㅠㅠㅠ 보고 싶어🥺 어쨌든 날짜는 12월 13일이야… 네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 그녀의 생일이야! 나는어떻게든 이것을 알고 있어ㅋㅋㅋ 심지어 내 스위프티 언니도 몰랐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말했을 때 충격을 받았어… 내가 왜 이걸 알지?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언니과 여동생과 사촌과 여기 제다에서 열린 아시아 축제에 갔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는 한인타운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나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 먹지말고 하루종일 굶어서 축제에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지만 직장에서 배가 크게 울리기 시작했다ㅠㅠ "밥 줘!!" ㅋㅋㅋㅋ 내 친구는 심지어 회사에서 아침을 시켜먹자고 했다. 나는 창피해서 오케이하고 가벼운것을 먹었다ㅠㅠ 내가 먹고싶은 만큼 못먹게 됐는데…왜냐하면 내가 먹은 음식들을 다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영상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음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언니가 괜찮다고 했다ㅋㅋ 그래서 틱톡에 영상을 올릴까봐요! 저는 처음으로 음식 영상입니다먹방이 아니라 그냥 축제의 다양한 음식들을 보여주는 거예요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너무 완벽했고 나는 행복했어! 이틀 연속 행복했어! 에이티즈가 지금 엄청 바쁜 거 알아요ㅠㅠ 잘 수 있을 때 잠도 많이 자고, 음식도 많이 먹고! 연습할 때 다치지 말고, 알았지? 오늘도 떵랑해!!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다 우리 떵화야🤍🥹
#성화 #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