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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3.09.18 19:57 ∙ Views 187
#to_성화 나는 성화에게 편지를 쓰고싶었습니다~ 어제 성화는 우리의 고민을 들어주었고 그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는 성화가 그렇게 우리에게 현실이고 우리가 진솔하게 이야기할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성화가 우리랑 비슷하다는 것을 있게 해주네요. 저랑 나이가 같아서 당연히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안타깝게도 구독이 끝나서 성화와 대화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가 나에게 너무 중요하고 그를 깊이 생각한다는 말을 기회가 없었어요ㅠㅠ 솔직히 편지들도 써요. 그가 편지들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편지를 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성화에게 우리가 많이 고마워하고 가끔은 우리에게 의지할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성화 씨한테 편지를 많이 쓰는 이유는 성화 씨가 저의 힐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성화 씨의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화에게 고민을 편지로 썼습니다~ 제가 너무 벅찰 때마다 성화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날 우연한 일이 일어났단 알잖아요. 당신이 티니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었을 때를 알고 있습니까? 동시에 저는 친구와 매우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가 이렇게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특정한 일을 하지 않는지 농담 삼아 에이티즈랑 POP에서 대화할 있도록 돈을 절약할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너무나 감사한 아름다운 조언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결국 내가 해야했던 것보다 늦게까지 깨어있었지만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내가 일어났을 나는 마음을 털어놓고 걱정을 털어놓은 같아서 나는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을 할때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하루는 매우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출근길에도 노래를 틀어서 새벽에 조금 울었지만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alexander 23 - the worst part~ 소꿉친구를 잃었다는 노래인데 너무 갑자기 공감이 가는데 출근길에 눈물이 나고 운전하다가 우는 장면이 너무 웃긴 같아요 ㅋㅋㅋㅋ 어쨌든 나의 직장에서 일하는 3주차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나는 나중에 당신의 POP의 번역본을 읽고 심지어 책상 위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ㅠㅠ 어떤 티니분들의 고민도 공감이 돼서 성화가 고민을 들어주는 같았어요~ 성화는 아름다운 충고를 했습니다. 때로는 조언을 해줄 조언이 없을 때도 그가 문제와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를 말하곤 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제가 성화에 대해 좋아하는 특징 하나입니다~ 🥹❤️‍🩹 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20대이기도 하고, 인생을 발견하고, 배우고 있는 아이돌…🤍 우리 성화도 오늘 하루 보내세요~ 건강 챙기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치게 것을 축하해요! 떵화이팅!! ps. 성화에게 편지를 쓰기위해 조금 늦게까지 깨어있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떵화 #성화 #seo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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