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성화 나는 내 성화에게 편지를 쓰고싶었습니다~
어제 성화는 우리의 고민을 들어주었고 그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는 성화가 그렇게 우리에게 현실이고 우리가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성화가 우리랑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저랑 나이가 같아서 당연히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안타깝게도 구독이 끝나서 성화와 대화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가 나에게 너무 중요하고 그를 깊이 생각한다는 말을 할 기회가 없었어요ㅠㅠ 솔직히 그 편지들도 써요. 그가 그 편지들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편지를 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성화에게 우리가 많이 고마워하고 가끔은 우리에게 의지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성화 씨한테 편지를 많이 쓰는 이유는 성화 씨가 저의 힐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성화 씨의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화에게 제 고민을 편지로 썼습니다~ 제가 너무 벅찰 때마다 성화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날 우연한 일이 일어났단 걸 알잖아요. 당신이 티니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었을 때를 알고 있습니까? 동시에 저는 친구와 매우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가 이렇게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특정한 일을 하지 않는지 농담 삼아 에이티즈랑 POP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너무나 감사한 아름다운 조언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결국 내가 해야했던 것보다 늦게까지 깨어있었지만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내가 일어났을 때 나는 내 마음을 털어놓고 내 걱정을 털어놓은 것 같아서 나는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을 할때 피곤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하루는 매우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출근길에도 이 노래를 틀어서 새벽에 조금 울었지만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alexander 23 - the worst part~ 소꿉친구를 잃었다는 노래인데 너무 갑자기 공감이 안 가는데 출근길에 눈물이 나고 운전하다가 우는 장면이 너무 웃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어쨌든 나의 직장에서 일하는 3주차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나는 나중에 당신의 POP의 번역본을 읽고 심지어 내 책상 위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ㅠㅠ 어떤 티니분들의 고민도 공감이 돼서 성화가 제 고민을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성화는 아름다운 충고를 했습니다. 때로는 조언을 해줄 조언이 없을 때도 그가 이 문제와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를 말하곤 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제가 성화에 대해 좋아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
답을 다 가지고 있지도 않고, 20대이기도 하고, 인생을 발견하고, 배우고 있는 아이돌…🤍
우리 성화도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치게 된 것을 축하해요! 떵화이팅!!
ps. 성화에게 편지를 쓰기위해 조금 늦게까지 깨어있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떵화 #성화 #seong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