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성화 편지입니다~
요즘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성화에게 정말 미안해 요즘은 제 고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러 왔어요🥹 하지만 요즘은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힘들었어요... 창피해요... 부끄럽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도 똑같이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ㅋㅋ 메시지를 쓴 후에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비록 누군가 그것을 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기분이 좋아지긴 하지만요? 저는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입니다... 빠르게 적응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제 자신을 조금 잃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은 할 일이 없어서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평가하고 있어요 (실직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더 예민해졌는지 아니면 모든 것을 과소평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리고 저는 그녀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천천히 제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환경은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해롭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분노와 복수에 동기부여를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ㅠㅠ 대신에 나는 쉽게 상처받고 쉽게 절망에 빠질 수 있으며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나 자신을 탓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환경이 나에게 너무 가혹할지도 몰라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대화를 나눈 후 가장 큰 도전에 도전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갇혀 있는 사람들이 저를 기분 좋게 해주고 가치 있게 해주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대신 서로를 내려놓고 경쟁력을 갖추는 끝없는 순환입니다 처음 부터 나는 패배를 인정하고, 그런 대회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쓸모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대회에서 이기고 싶지도 않아요. 예전 버전의 저 자신과 제 속도로 경쟁하고 싶어요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 대신에 제가 등록하지 않은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발전하는 대신 모든 에너지가 고갈되어 다운그레이드를 하고 있어요ㅠㅠ 제가 원하는 것은 이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 유일한 파괴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쉽지 않고 또 다른 문제입니다🥹 너무 피곤해요🥹🥹🥹 더 나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대신 내 가치만 낮춘 곳에서 오랜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자가 격리는 힘들 수 있지만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는 해야 합니다 물론 혼자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가끔 조금씩 거리를 두고 나를 고양시키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사람들은 내가 열심히 일하고 꿈을 이루도록 동기를 부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기도 전에 내 꿈을 망 가뜨리는 주변 사람들 대신에… 화난 십대처럼 들리기 정말 싫지만,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은 바로 그거예요😭 모두가 당신을 괴롭히고 반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았는데도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원망과 증오 외에는 감정적인 감정이 없다 정말 슬퍼요🥹 하지만 제가 다 썼고 기분이 나아졌어요🥹 공개적으로 쓰고 있어서 부끄럽지만, 이미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게 다야ㅋㅋ 제 고민에 대해 글만 써서 죄송하지만,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제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 아시죠?🥹 그리고 우리에게 우리의 고민을 편지로 보내달라고 한 것을 후회하기 전에, 대화할 사람이 필요할 때 계속 편지를 쓸게요>< 다음 콘서트 화이팅고 떵랑해요🫶🩶🍀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