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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5.07.25 02:18 ∙ Views 48
#to_성화 요즘 성화가 자주 프롬에 와서은데 이번에는 자신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도 될까요?🥺 요즘은 지금까지 삶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벅찬 기분이 들어요... 지난 일주일 동안 다른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고 10일 동안 혼자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저는 집손이고 i타입이라서 많은 사람을 보면 쉽게 지치죠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에너지는 매우 높아서 10일 동안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번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포스트 말론 콘서트에 가고 매일 여러 외출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i사람 아냐? ㅋㅋㅋ 안같은데ㅋㅋ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지만, 집에 돌아왔을 다시 무기력해졌어요... 콘서트 우울증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ㅋㅋ 그들을 집에 가는 기분을 알기 전에 에이티즈를 봤기 때문이에요ㅠㅠ 여행할 사람들이나 포스트 말론이 나에게 그런 느낌을 주었을 리가 없어… 감정은 내가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뿌리를 두고 있었다😭 끊임없이 자극받는 삶을 엿볼 있어서 일상이 매우 우울해집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억지로 즐기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앉아 있는 것이 슬프지 않나요? 게으름 때문일 수도 있지만 자신을 탓할 수밖에 없잖아 맞지🥹 그래서 요즘 나는 관점을 바꾸고 삶을 즐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낙담하는 대신 영감을 얻는다? 그건 좋은 생각이죠? 요즘 실직 상태라서 석사 학위를 위해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시간이 많아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같아요💔 그리고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나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짧을 알고 메시지를 시작했는데 그냥 톸톸에 올려야 같아요ㅎㅎ 항상 고민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있는 사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떵랑해요🩶 나머지 투어 화이팅🫶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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