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기 여상아, (네가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기"라고 부르면 미안해, 애정 어린 표현으로 그렇게 말해) 나는 정말로 네 목소리가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치유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줘. 이 땅만이 내 마음을 웃게 만들기에 충분해.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해, 세상 반대편에는 항상 너를 응원할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래 ❤️🩹🫂
#yeosang WE LOVE YOU YEOSANG
#오늘도_내일도_늘_여상이편
#AlwaysProudOfYeosang
#YEOSANG #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