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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5.06.07 02:48 ∙ Views 32
#to_홍중 오늘 제가 최애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어요~ 맞아요 홍중이는 제가 최고로 애정하다~ 그래요 방금 단어의 의미를 배웠어 드라마에서요ㅋㅋ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신에게 실망했어은데 홍중이 자랑스러워요🥺 홍중에게 편지를 때는 아름답게만 쓰고 싶지만 가끔은 어려울 때가 있어요ㅠㅠ 물론 홍중이에게 아름다운 말을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정말 쉽거든요… 하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자신의 고민으로 인해 말들이 흐려지는 같아요ㅠㅠ 저는 무기력해서 사교 모임을 건너뛰고 있는데 사람들이 오냐고 물어보면 부끄러워요ㅠㅠ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압박감이 더욱 커졌습니다ㅎㅎ 그래서 이제 하루 종일 유튜브를 보고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잠자리에 듭니다ㅋㅋ 요즘 너무 무기력해서 실제로 잠을 너무 많이 있어서 미치겠어요🥲 저도 공개 보드에 편지를 쓰는 것이 부끄럽지만 홍중이와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KQ 상사들이 회원들에게 편지 게시판을 만들어 주실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 예전처럼 팬카페처럼 하세요🥹 글을 많이 쓰고 싶지만 항상 부끄러워요ㅋㅋ PM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요즘은 이상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석사 학위를 신청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남은 돈이 없어서 구독을 많이 취소해야 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편지를 쓰는 너무 익숙해서 감정이 쌓이고 쌓였어요ㅋㅋㅋ 물론 감정을 들어주는 일이 아니지만 내가 약간 망상에 빠진 같아 아마도 내가 홍중에게 편지를 많이 쓰면 그가 나를 알게 거야? 물론 개인적으로 저를 아는 것은 아니지만 팬으로서요 ”이 선풍기는 오랫동안 저를 위해 있어왔습니다“ ”이 선풍기의 이름을 알아봅니다“ ”이 팬은 오랫동안 저를 많이 응원해 주었습니다“ 팬으로서 갈망하는 생각들입니다ㅋㅋ 아마도 내가 매일 홍중이에 대해 이미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내가 그를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슬퍼할 같아? ㅋㅋㅋ 홍중아! 항상 당신을 생각해요~ 알아주세요~ 저는 재정적으로 파산한 상태라서 이상 PM 메시지를 보낼 없지만 여전히 여기 있어요~🥹 깊은 사랑을 인정해 주셨으면 해서 이기적인 건가요? ㅋㅋㅋ 아니 하지만 홍중이는 팬들이 떠나는 것에 민감한 사람인 같아요 그렇죠🥺 그는 이미 다른 오빠들을 본다고 우리를 꾸짖고 있어요ㅋㅋ 하지만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홍중이가 제가 에이티즈를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배를 떠나지 않았어요ㅋㅋ 지금 배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편지를 쓰고 나니 벌써 기분이 나아진 같아요~ 편지를 읽지 않으셔도 제가 편지를 쓰고 기분이 나아지도록 동기부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은 홍중이가 삶을 개선하는 여러 가지 방법 하나입니다🥹 컴백과 투어에 화이팅 캡틴~🥹 오랫동안 항해합시다~ 캡틴 사랑해!🫶 #hongjoong #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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