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성화
요즘 정말 어려워요ㅠㅠ 저는 불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아직 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여전히 내 주변 사람들은 사이가 좋지 않아요… 물론 어렵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아요? 혼자 있는 것은 어렵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있다… 단순히 피해자처럼 보이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믿습니다ㅠㅠ 일부러 사람들과 가까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 머릿속에서는 앞으로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차단할 테니까요ㅋㅋ 가혹하지만 이것이 내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입니다… 내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에 지쳤기 때문이야… 한계점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당신은 곁에 있는 것이 불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군가나 무언가가 당신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항상 이렇게 지내왔고 오랫동안 잘 숨겨왔습니다… 요즘 나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것이 바로 내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멀리 떠나고 싶은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저 때문에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도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이제 이것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착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확실한 사람을 다치게 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친절함에는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진실을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ㅠㅠ 제가 좋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ㅠㅠ 내 자신에게 많은 것을 설명할 필요가 없는 삶… 나 말고는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는 삶… 완전한 자유의 삶… 에이티즈 전설에서 성화의 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당신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요? 당신의 삶은 처❄︎터 계획되어 있지만, 당신에게는 계획되지 않은 자신의 필요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지만 무언가가 당신을 방해하고 있어요 저에게 그것은 사람들의 저에 대한 기대입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당연히 저 자신도 있습니다… 왜 내가 나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걸까? 아마도 너무 무서워서 그런 것 같아… 혼자서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요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많은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ㅠㅠ 포기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타협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비참한 기분이 듭니다ㅠㅠ 그래서 대신에 나는 존재가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 단계에서는 변화가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위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ㅠㅠ 항상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편지를 읽지 않으셔도 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제 감정을 쓰는 것은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깊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고마워요🤍
#떵화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