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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5.04.29 00:27 ∙ Views 91
#to_홍중 예전에 팬카페에서 했던 것처럼 할게요🥺 이상 피엠을 여유가 없으니 여기에 편지를 쓸게요... 괜찮을까요? 오늘 홍중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어요~🥺 홍중아 요즘 지내고 있나? 항상 긍정적인 것을 가져오고 싶어서 홍중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망설여지는 같아요…하지만 요즘 삶은 전혀 긍정적이지 않아요ㅠㅠ 제가 홍중에게 편지를 칭찬하고 그가 잘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항상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요즘은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미래를 결정하는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지금까지 나는 ’정상‘으로 여겨지는 길을 걸어왔다… 공부하고 일했지만 전혀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 일하는 것도 좋고 돈도 있지만 매일 일어나서 일하고 싶지 않다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매주 주말을 기대하고 주말이 오면 다시 평일을 시작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음미하려고 노력해요… 우울한 주기는 나를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다ㅠㅠ 캐리 영화를 좋아하시죠?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이라는 영화가 계속 생각납니다 홍중이가 영화를 적이 있겠죠? 번만 봤는데도 영화의 부분 장면이 계속 생각나요.. 그가 일할 준비를 하는 장면은 매우 우울해 보이지 않나요? 2년 동안 매일 똑같은 느낌이었어요… 내가 돈을 받고 일을 한다고 해도 젊음은 가치가 없지 않나요? 대학에 다닐 때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원래는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지쳐서 지친 같아요? 충동적으로 전공을 바꾸고 젊음을 있는 무언가를 공부했습니다ㅋㅋㅋㅋ 그때는 너무 길을 잃었지만 다시 같아요! 그렇게 젊음을 낭비할 가치가 없어요! 심지어 흰머리도 많이 자랐어요ㅋㅋㅋ 어쨌든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30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ㅠㅠ 시간이 없다🥹 그때쯤이면 가족을 갖고 싶었어요🥹 저에게는 3년밖에 없어요...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가기 전에 3년 동안 젊음을 살아야 해요🥲 요즘 이런 압박감을 느끼고 있어요... 여자로서요🥹 제가 결심한 것은 잠시 유학을 가는 것이지만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입니다ㅠ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영원히 비참한 사람이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젊음을 낭비한 사람… 손자들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 없는 사람… 이미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람… 잘했으면 좋겠어요🥺 목숨이 달려 있으니 잘하려고 노력할게요ㅎㅎ 저는 멋지게 보이고 싶고 열심히 일하고 싶고 홍중이 자랑스러운 것처럼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싶어요🥹 조금 어렵지만 해야 해요🥹 제가 많이 들었던 노래가 있는데 단어들이 정말 아름답고 공감이 가는 같아요? 오늘 노래 추천입니다~ sza-ghost in the machine / sza-saturn 오늘도 많이 사랑해요 화이팅 우리캡틴~💪 제가 슬프면제가 받아야 행복을 받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행복하다면 행복의 배를 받아주세요~ #hongjoong #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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