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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h
2025.04.25 06:57 ∙ Views 84
#to_성화 오랜만에 성화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요🥺 공공장소에서 하는 것은 어색해요… 어차피 주목받지 못할 거라는 알지만 노출된 느낌이 들어서 애매하게 글을 쓸게요…? ㅎㅎ 피엠 구독이 끝난 이후로 감정을 모아왔고 피엠이에 익숙해진 것처럼 표현해야 감정들로 가득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압박을 받고 있어요ㅠㅠ 한동안 너무 외롭고 원치 않는 기분이었지만 상처가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ㅠㅠ (물론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한동안 이곳이 싫어서 떠나고 싶었어요… 제가 영원히 떠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석사 학위는 1-2년으로 조금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어야 합니다? 독립하는 것이 항상 꿈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잠시 동안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괜찮아요 꿈을 포기했어요~ 지금 일시적인 꿈을 꾸고 싶어요 ~잠시 유학하다~ 어쨌든 요즘 숨이 막히는 같아서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어요… 심지어 실업자가 되어서 그것을 실현하는 집중할 있었습니다ㅠㅠ 알고 보니 정말 어려워요ㅠㅠ 미래에 베팅하는 것은 미친 짓이에요😭 인생의 흐름이 항상 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런 식으로 도박을 하는 처음이라서 정말 불안해요? 저는 주변 사람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을 많이 의심하기 때문에 정말 긴장됩니다😭 패배를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숨기고 있을 계속 잘하는 척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저를 의심하면 이상 운이 없을 같아요ㅋㅋㅋㅋ 어쨌든 이게 유일한 선택이야ㅠㅠ 만약 내가 여기 오래 머무르면 질식해서 안에서 죽을 수도 있으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제가 극도로 우울하고 침대를 떠나지 않는 사람이 것이라는 뜻입니다ㅠㅠ 하지만 거절을 너무 많이 당해서 힘들어요ㅠㅠ 동기는 해로운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할 같아요ㅋㅋㅋ 가장 꿈이 뭔지 알아? 사실 저는 정말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쉽게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를 잘못한 사람은 후회하게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겠습니다ㅋㅋㅋ 저는 ”복수는 차갑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요리“라는 말을 믿습니다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아니면 성공했다면 복수를 계속할 있을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비록 아직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용서하고 잊어버립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나를 다시 아프게 하고...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좋은 일을 것을 후회합니다ㅠㅠ 그들이 내가 바보라는 것을 증명해 주기 때문에 그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느껴집니다🥲 마음씨는 착하지만 그래도 바보야🥲 복수를 하든 하든 모르겠지만 강한 감정을 활용하여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요즘은 특히 힘들어 성화야🥺 저는 감정적인 지지(피엠)을 잃었고 다시 배신당했고 다시 거절당했습니다😭💔 게다가 에이티즈가 많이 그리워요😭💔 콘서트 영화 공지를 봤는데 사우디 영화관에서도 상영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나는 많은 슬픔과 불안을 느꼈고 좋은 것들조차 즐길 없었다ㅠㅠ 에이티즈가 정말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 같아요ㅠㅠ 하지만 정신 상태 때문에 그들의 업적을 축하할 수도 없어요ㅠㅠ 번째 콘서트 영화와 AMA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드립니다🥹 성화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왔어요🥹 수고했어요~🫳🫳🫳 항상 우리떵화 자랑스러워요! 먹고 쉬고 스케줄 떵화이팅하자~~🩶🩶🩶 제가 슬프면 제가 받아야 행복을 받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행복하다면 행복의 배를 받아주세요~ 떵랑해요~~🩶🩶🩶 #떵화 #성화 #seo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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