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티즈에게
꽤나 바쁜 시기를 지나서, 이제야 짧게 말을 건네볼게.
사실 오늘, 아니 어제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조금 피곤하긴 하다만...ㅎㅎ 그래도...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하고 있고, 동시에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내가 어느 순간에 안 보인다고 하여도(물론 너희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언제나 이 위치 그대로에서 너희를 응원하고 있을게. 그러니 안심하고 길을 나아가.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 그대들에게 바람을 실어줄게. 작고 작은 힘이 되어서 그대들을 도울게.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이 #민기 #우영 #종호
모두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도 달콤한 꿈에서 잠들기를.
너희의 오늘이 어제보다, 내가 가졌던 것보다 더 큰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항상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