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산]가는 사랑이 아름답다면 오는 사랑도 아름답습니다.449 똑똑똑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I love you 3000. 산냥이,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에 출근시간에 아직 졸린 듯한 달을 봤어요. 바다를 떠다니는 것 같았어요. 최근에는 Blue Summer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저의 아주 소중한,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골절이 된 처음에는 자주 당신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보고 있었습니다. Warriors. 아픔에 울고 싶지 않고 지고 싶지 않아서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한숨이 나올 때는 한숨을 듣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항상 꽃집 같습니다. 그때의 기분의 부침을 읽어내는 듯한 섬세함이 있습니다. 항상 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알록달록 종류가 다양한 꽃에서 한 송이 골라줍니다. 그때 필요한 나의 무거운 등을 격려해 줄 수 있는 꽃말을 선택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당신은 많은 애정을 줍니다. 오늘 달을 바라보며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감사의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언제나 당신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옆모습이 좋습니다. 이쪽을 향하지 않는다, 시선을 마주칠 일이 없다, 당신의 옆모습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당신의 예쁜 옆모습을 계속 보고싶습니다. 아침에 보는 달처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런 유일무이한 노랫소리를 들려주는 소중한 영주님 태어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또 만나러 갈게요.약속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과거의 당신도 지금의 당신도 미래의 당신도 사랑합니다. #ATEEZ #에이티즈 #SAN #산 #CHOISAN #최산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