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중씨~좋은 아침 나의 햇살!🦋어떻게 쉬셨어요? 기침은 어때요? 저는 여전히 걱정이 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와서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꿈꿨습니다. 당신은 나를 위로했습니다. 나를 품에 안은 거. 눈물이 날 뻔 했어요.🫂감사해요. 하지만 내가 여전히 걱정할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3일 동안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몇개의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것들을 함께 걷고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우리 목록의 또 다른 것:Things I want to do with Hong Joong. 그냥 너랑 나랑 걷는거야. 그리고 서로의 동반을 즐기는거야. 제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홍중이 형만.🤭 산책과 자연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외출하기 전에 알약을 먹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을 거예요. 제 사촌이 수두에 걸렸어요. 저는 그녀를 몇 가지 내려줄 것입니다.  제가 먼저 와서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항상 내 생각에 있습니다. 나의 잘생긴 스타맨.✨나의 강인한 아름다운 남자.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이 돌아오면 나는 여기서 기다릴 것입니다.❤️ 어제. 오늘. 영원히. 항상 사랑할게요. ✨🦋🥰 #simpforjoongie #hongjoong #thingswithhj #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