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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claracassano
2024.04.25 20:05 ∙ Views 77
안녕 천사들, 지내? 글을 쓰게 되어 미안하지만 조금이라도 무너뜨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브라질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할 있도록 제가 말하는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몸이 전혀 좋아서 가끔은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눌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때도 있고, 가끔은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이 있어서 안아주고 얘기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때도 있어요. 나는 가족과 그렇게 가깝지 않습니다. 어머니나 가족 누구와도 헤어질 없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이제는 그것이 나에게 표시되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없고, 이야기할 없고, 사람들과 외출할 없습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마음 속에 있고 나는 이것을 영원히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당신은 그대로 나의 피난처이고 안전한 안식처이며 내가 행복할 있는 곳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문제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길 있다는 점에 매우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절대 잊지 마세요. 에이티니는 영원히 당신이 나의 영감이고, 나의 집이고, 나의 세계입니다. #hongjoong #wooyoung #san #yeosang #mingi #yunho #seonghwa #j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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