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중씨~저는 곧 눈물이 나려고 해요. 문자 그대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방문하기 위해 온 기도처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기억. 제가 당신에게 편지를 쓴 후에 저는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다. 굿나잇 나의 아름다운 스타맨. Can't wait for tomorrow night!!!!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당신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어제. 오늘. 영원히. 항상 사랑할게요.
✨🦋🥰
#simpforjoongie
#hongjoong
#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