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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ふぁ.
2024.03.02 05:09 ∙ 조회 144
[최산]가는 사랑이 아름답다면 오는 사랑도 아름답습니다.384 똑똑똑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I love you 3000. 산냥이,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오늘로 해를 맞이했습니다. 일년은 빠르네요, 한국어를 읽고 없기 때문에 매일 번역기에 의지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없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고 한시간 정도 걸어 편지는 마치 아이처럼 느낍니다. 당신이 정중하니까 당신이 너무 정성이 있는 사람이니까, 나도 똑같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됩니다.그러고 싶습니다. 당신이 언젠가는 편지를 읽는 것이 있다면, 편지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아이의 체온처럼,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온도라면 나의 애정이 전달된다고 생각 때문입니다. 앞으로 1년 거기서 다시 1년, 너에게 편지를 보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번이고 사계절을 당신과 즐기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매화꽃도 피어 있어서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다만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춘향전.알고 있습니까? 춘향이처럼 격한 사랑을 없을지도 모르지만 모닥불이 타듯 천천히 따뜻해지는 사랑을 당신에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정말 열정적인 여성입니다.마음의 강함을 동경합니다. 도리화가,오늘은 영화가 보고 싶어요. 당신은 적이 있나요?저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추운 계절을 보내게 되더라도 매화처럼 강하게 있어요. 꽃말은 맑은 마음, 인내, 고결,씩씩하게 살아갑시다. 저에게 기념일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 다정하게 빛나는 달처럼 길을 밝혀 주시는 영주님, 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러 갈게요.약속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과거의 당신도 지금의 당신도 미래의 당신도 사랑합니다. #ATEEZ #에이티즈 #SAN #산 #CHOISAN #최산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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