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_우영 #우영
안녕~ 🤭 (형을 위해서~)
☆ 2021년 나는 이 영상 때문에 너의 팬이 되었고 바로 너의 춤 스타일에 빠져들었다. 댄서로서 나는 그것 때문에 너에게 즉시 끌렸다.
2년 후 나는 팬으로서 이것을 깨달았다 :
☆ 어두운 하늘도 더 밝게 보이게 해주는 사람의 팬인 동시에 부족했던 내 춤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사람의 팬인 것이 자랑스럽다.
☆ 이것을 알아둬, 나는 항상 너를 댄서이자 팬으로 응원할 거야.
아무튼~ 쉴 수 있을 때 푹 쉬길 바래요, 계속 너처럼 지내라 (무대 위와 무대 밖 모두),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네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나는 네가 그것을 너만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에 항상 놀라워 헿
응원해.
많이 사랑해.
영원히~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헿ㅎㅎ
(I'll just summarize this for the ones who don't know what i said basically i became a fan of wooyoung in 2021 because of the video and as i'm a dancer i was instantly drawn to/attracted to his style of dance. 2 years later i came to realize not only he has given me the motivation and confidence in my own dancing but he also brightens even the darkest of skies. And obviously the rest is the usual 'rest well'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