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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나
2023.04.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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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니, 일어났어? 한국은 이미 아침이고 여기 브라질은 밤입니다. 네가 나에게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말로 표현하기엔 부족할 것 같아.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리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
#San
#S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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