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에이티즈, 8월은 '게릴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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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Q ENT
  • 날짜 2022-08-05
  •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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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사진|KQ엔터테인먼트7개월 만에 더 강력해져 돌아온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지난 29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은 발매 첫날 하루 동안 약 27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매했던 첫 리패키지 EP ‘제로 : 피버 에필로그(ZERO : FEVER EPILOGUE)’ 당시 약 18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또 한 번 새로 쓴 자체 최고 기록이다.

앞서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예고한 이들의 초동 기록 역시 기대를 모으게 된다.

앨범은 글로벌 음악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에이티즈의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와 타이틀곡 ‘게릴라’는 30일 오전 기준 2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위 등 다양한 차트 성적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뿐 아니라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고무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순항을 예고했다. 29일 오후 1시 발매된 에이티즈의 새 앨범은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타이틀곡 ‘게릴라(Guerrilla)’를 필두로 앨범 수록곡 전체가 1위부터 7위까지 줄세우기를 달성하는가 하면, 바이브 급상승, 멜론 최신 차트, 지니 차트에도 ‘게릴라’가 진입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게릴라’ 뮤직비디오는 약 12시간만에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가속을 보였다. 이는 종전의 기록보다 4시간을 단축한 자체 최고 기록으로 눈부신 성장을 입증한다.

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와 함께 일명 '즈즈즈'로 통하며 4세대 K팝을 대표할 보이그룹 재목으로 주목받아왔다. '마라맛'이라 칭해지는 강렬한 음악과 그에 걸맞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에이티즈의 전매특허.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자마자 월드투어에 돌입해 상반기를 유럽과 미국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알린 이들은 지난 여정으로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신곡 '게릴라'에서 그 포텐을 제대로 터뜨리고 있다.

이에 전작인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42위)와 리패키지 EP ‘제로 : 피버 에필로그(ZERO : FEVER EPILOGUE)’(73위)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주목받은 이들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로 어떤 성적을 써낼 지도 주목된다.

특히 직전 발표 앨범인 ‘제로 : 피버 에필로그’는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1위는 물론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is)’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Top Current Album Sales)’ 7위,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차트에서도 11위에 이름을 올리는 호성적을 거둔 바 있어 에이티즈의 이번 앨범이 내놓을 구체적인 '하이 커리어'가 어떨 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는 에이티즈의 새로운 시리즈 그 포문을 열어 줄 첫 번째 앨범이다. 8월 대형 걸그룹들의 컴백 대전이 예고된 가운데 에이티즈가 7말8초(7월말~8월초) 컴백 주자의 선봉에 서 보이그룹의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31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게릴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게릴라'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의 향연이 실제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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