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뒤집어” 강렬해진 에이티즈, 세상을 바꿀 열정 ‘Guerrilla’[들어보고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KQ ENT
  • 날짜 2022-08-05
  • 조회수 10

본문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한층 강렬하고 풍성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에이티즈는 7월 29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THE WORLD EP.1 : MOVEMENT'(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리패키지 미니 앨범 'ZERO : FEVER EPILOGUE'(제로 : 피버 에필로그)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전작 'THE WORLD EP.1 : MOVEMENT'를 통해 1년여 동안 전개해 온 'FEVER'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THE WORLD' 시리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첫 번째 시리즈 'TREASURE'(트레저)를 통해 8인의 멤버가 에이티즈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돼 자신들만의 보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이어 펼친 'FEVER' 시리즈를 통해 청춘의 뜨거운 열병을 그려냈다. 새 시리즈 'THE WORLD'를 통해서는 자유가 허용되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부단히 달려가는 에이티즈의 변화를 선보인다.

새로운 연작의 첫 장에 해당하는 'THE WORLD EP.1 : MOVEMENT'는 총 7트랙으로 구성됐다. 1번 트랙 ‘PROPAGANDA'(프로파간다)를 필두로 'Sector 1'(섹터 원), 'Cyberpunk'(사이버펑크), ‘Guerrilla'(게릴라), 'The Ring'(더 링), ‘WDIG (Where Do I Go)’(웨어 두 아이 고), 'New World'(뉴 월드)까지 면면 강렬하고 다채로운 에이티즈의 색이 묻어나는 곡들이다.

이미지 원본보기202207290800500410_2_20220729130103214.jpg?type=w540

이 가운데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노래는 4번 트랙 'Guerrilla'다. 에이티즈는 즐거움과 슬픔,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억압된 곳에서 변화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이 같은 모습을 구현한 'Guerrilla'는 세세한 비트의 변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EDEN(이든)과 Maddox'(매독스) 등이 공동 작곡했다.

작사에는 에이티즈 리더 홍중과 멤버 민기가 참여했다. 에이티즈는 'I got it back/판을 뒤집어 This game/One chance/Like that/짧고 강렬한 Escape/No next 나를 따라 쉽게", "참을 수 없어/No more lies/시간이 됐어/Shoot the flashing light/Make a move/춤을 춰 Break that wall/우리 Feel로/여기저기 울려 퍼져 Guerrilla/This is how we shout/크게 Keep it loud/모두 다 눈뜰 때까지" 등 가사를 통해 모두의 눈과 귀를 깨우고 싶은 열정, 춤과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에이티즈는 "곳곳에서 느껴지는 변화의 작은 진동이 점차 천둥 같은 소리가 돼 세상을 깨울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뷔 후 계단식 성장을 거듭해 온 에이티즈는 올해 아레나급 월드투어 '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를 개최하며 미국 5개 도시와 유럽 5개국, 일본을 돌며 총 18만 관객과 소통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자신들만의 고유한 '멋'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는 호평을 받은 만큼 신보를 통해 거둘 성과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에이티즈는 컴백을 앞두고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등극을 예고했다. 



기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