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월드클래스 아이돌로 도약하고 있는 보이그룹 ‘에이티즈’, 세계 신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의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 '끼네스촌'에 첫 도전장을 낸 그룹 ‘에이티즈’가 오는 3일(화) 오후 7시 공개되는 2회에서 멤버들간의 치열한 개인전으로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1theK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티즈가 도전할 개인전 미션은 ‘바나나 손으로 자르기’와 ‘튀어오르는 팝콘 손으로 잡기’ 등으로, 모두 60초 내에 얼마나 많은 양을 해내는지가 관건이다. 이미 에이티즈는 지난 25일 공개된 1회에서 단체전으로 국내 신기록을 세웠던 터, 과연 이번에는 개인 미션으로 자신의 이름을 기네스북에 올릴 멤버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1회에서 단체전 종목으로 ‘티셔츠 8장을 릴레이로 빨리 입기’에 도전해 1분 57초를 기록, 세계 신기록(1분 27초)에는 못 미치지만 ‘끼네스촌 인증’ 국내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바 있다.

이 날 공개되는 개인전 에피소드에서는 에이티즈 멤버 중 최산, 강여상, 정윤호 등 몇몇 멤버들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심장쫄깃한 긴장감을 전할 계획이다. 별거 아닌 듯 여유있게 도전을 시작한 멤버들은 만만치 않은 세계 신기록 경신에 점차 승부욕을 불태우며 웃음기를 걷어낸 진지 모드로 임해, 지켜보는 이들조차 손에 땀을 쥘 정도의 긴장가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평소의 귀공자 같은 ‘멋짐’은 내던진 채 ‘바나나 맨손으로 자르기’에 혼신을 다하는 강여상의 폭주에 지켜보는 멤버들은 “이런 야수 같은 모습은 처음”이라고 감탄했을 정도. 또다른 개인전 종목인 ‘1분 안에 튀어오르는 팝콘 많이 잡기’에 도전한 정윤호는 기발한 전략과 침착함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에 근접해가는 정윤호의 맹활약에 큰 기대없이 지켜보던 제작진과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을 정도. 과연 에이티즈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려, 월드 클래스로 등극할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멤버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모습도 재미난 볼거리를 전할 예정. 마치 자신이 도전을 하듯 옆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응원을 하거나, 기록 경신 여부와 관계없이 옆에서 도전 과제인 바나나를 까먹는데 여념이 없는 등 평소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1theK '끼네스촌'은 인기 아이돌그룹이 기네스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된 선수촌 ‘끼네스촌’에 입소해, 기상천외한 종목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이른바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다. 기네스 세계기록 종목 중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으로 기록 경신에 나서는 것이 포인트. 세계 신기록 달성에 성공하면 기네스북 등재는 물론 자신 혹은 그룹의 이름으로 200잔 분량의 커피차를 원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 특히 매번 다른 미션이 주어지는 개인전과 달리, 단체전에서는 동일한 미션이 주어질 계획. ‘1theK 끼네스’ 공식 기록으로 남아 이후 참여하는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되는만큼 ‘세계 신기록 달성’을 넘어 자존심을 건 아이돌들의 도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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